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고객지원 SUPPORT

Customer Center TEL 02-6426-3122 FAX 02-6426-3124 pnihumankorea@hanmail.net

공지사항

Home > 고객지원 > 공지사항

'낙동강 수질 개선하겠다'..환경부, 올해 물 관리 업무계획

관리자 2020-03-04 조회수 368

 

환경부는 낙동강 수질 개선안 등을 담은 올해 물 관리 분야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0년도 물관리 분야 업무계획'을 4일 공개했다.
 

환경부는 3대 국민 체감 핵심과제로 △유역별 통합물관리 △물관리 혁신으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 △물 분야 친환경 에너지 육성 등을 내놨다.

우선 낙동강 수질 개선과 물 배분 대안 등을 담은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을 올해 상반기에 확정한다. 구미·성서산단 폐수무방류시스템 도입하는 한편 수질 사고 시 대구·부산·동부 경남 지역 물 배분 대안을 마련한다. 영산강 수질 개선, 섬진강 염해 피해 저감 방안도 마련된다.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돗물 스마트 관리체계'가 구축된다. 빅데이터를 이용한 취수원 수질 예측, 정수장 자율운영, 수돗물 공급 전과정 실시간 감시 체계가 만들어진다. 또 상수도 시설에 생애주기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국8481억원을 조기 투입해 오는 2024년까지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미세먼지·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열에너지, 수상태양광 투자를 늘리고 관련 설비·제품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천법' 개정 등의 제도적 지원도 늘린다. 하수 찌꺼기를 이용한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을 확대하고 바이오가스화 시설에 질소·인 회수공정을 시범 도입해 자원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5대 정책 방향으로 △통합물관리 체계 정착 △지천부터 하구까지 건강한 물 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물 이용 보장 △물 재난 대응체계 구축 △녹색전환을 위한 새로운 물 가치 창출 등이 제시됐다.

국가 물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 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해 분산된 물 관련 법과 계획을 모아 체계화한다. 수질·수량통합 측정망을 구축하는 한편 물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물 분쟁 발생 시 물관리위원회 분쟁 조정 절차를 소송 전에 의무적으로 거치도록 제도화할 방침이다.

훼손된 수생태계 회복을 위해 종과 서식지를 함께 복원한다. 낙동강 내성천 등 중점관리 지류의 수질 개선 사업을 실시시한다. 또 댐·저수지·보 등을 연계해 용수를 확보하고 물 환경을 개선한다. 지하수와 토양 오염 관리도 강화한다.

지역별 용수공급 체계를 유역 단위 용수공급 체계로 전환하고 급수 취약지역을 위한 맞춤형 대책도 마련한다. 지방자치단체 간 수도요금 및 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방 상수도 통합운영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홍수정보 제공지점을 기존 319개에서 528개로 늘린다. 가뭄 시에도 용수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상수원을 확보하고 식수사고 시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원활한 협업체계를 마련한다.



하천 전체에 하수처리장을 분산 설치하고 노후 하수처리장은 지하화해 상부를 공원·아트홀 등 주민편의시설로 개선한다. 오염된 저수지를 대상으로 수질 개선, 서식지 복원 등의 사업 계획도 만든다.

신진수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지난해에는 물관리기본법 시행, 물관리위원회 출범으로 통합물관리 정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올해는 물관리 일원화의 구체적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물관리 분야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NeT(건설신기술)(방재신기술)
  • 조달청(제3자단가)
  • 특허청(최우수특허품)
  • 한국발명진흥회(최우수발명품)
  • TRA국제인증원(ISO9001인증)